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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소매업, 건물종합관리업 등 대상 안전위험요인 집중 점검

등록 2025-11-17 05:22

집합건물 타임즈

전국 48개 지방관서장 일제히 현장점검을 통한 예방활동 전개
평일·주말·낮·밤 상관없이 안전한 현장 만들어야

고용노동부가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생활 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전국 단위 안전위험요인 집중 점검에 나섰다.

 

12일 고용노동부에 따르면, 서울지방고용노동청 권태성 청장을 포함해 전국 48개 지방관서장 전원이 현장점검에 직접 참여해 관할 사업장을 방문했다.

 

이는 안전 취약 업종에서 반복되는 재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강력한 예방 조치다.

[사진제공] 클립아트코리아

특히 도·소매업·소비자용품 수리업·건물종합관리업·위생 및 유사서비스업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점검을 진행하며, 작업장 위험요인 방치 여부, 안전설비 관리 실태, 기본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에는 고용노동부 지방관서뿐 아니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등 유관기관의 모든 가용 인력과 자원이 총동원되었으며, 향후에도 산업재해 다발 시기·업종을 분석해 맞춤형 점검을 지속할 방침이다.

 

고용노동부 김영훈 장관은 “산업재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현장의 안전경각심을 끊임없이 높여야 한다”며 “예측 가능한 사고는 반드시 예방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고용노동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드러난 문제점은 즉시 시정하고, 재해 위험이 큰 사업장에 대해서는 필요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정부는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업안전 관리체계 강화를 위해 점검·감독을 지속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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